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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우포&주남지14

사지포는 또 어디냐?? 겨울오후 우포늪 풍경 2010. 1 . 23 가은님이 자기는 사지포가 더 좋다고 , 야사모에 글을 올렸다. 사람들의 발길이 드물고 , 철새들의 울음소리가 요란하다는 곳 사지포를 찾아 나섰다. 영산 ic 에서 본 영축산 정상 , 유난히 파란 하늘이 매혹적이다. 영산읍에서 구계저수지를 중심으로 순환코스로 산맥을.. 2010. 2. 1.
늪으로의 겨울 여행 동판저수지,주남저수지, 우포늪의 오후 2009.12.6 철새의 낙원 ,, 겨울풍경 들여다 보기 ,, 철새들이 내려온 평화로운 저수지 풍경들,, 동판저수지 고니들이 내려온 건너편 모암마을 앞 사진촬영은 아래 지도의 a 지역 동판저수지를 중심으로 돌고 , 주남저수지 나갔다가 다시 서쪽지역 들러보고 우포늪으.. 2009. 12. 7.
하얀 칡꽃 2009. 7.5 물안개 피는 언덕 2009. 7.5 대전에서 국도로 부산까지 내려 왔다. 덕유산을 오르기 위해 무주리조트에 갔지만, 잔뜩 흐린날씨 때문에 포기하고 , 거창-합천을 거쳐 우포를 들렀다. 작년의 그자리엔 올해도 하얀 칡꽃이 피어있다. 향기도 좋지만, 백옥같이 깨끗한 흰색이 정말 매혹적이다. 살아있지만 , 미.. 2009. 7. 5.
철새들의 계절이 왔다. 2008.11.10 동판,,그리고 주남 저수지 에서 2008.11.10 11월 10일 ,, 지금쯤 또 철새들이 돌아오지 않았을까 ?? 늦은오후 잠시 시간을 내어 저수지로 갔다. 예상데로 새들이 가득하다 ,, 늘 보는 모습이지만 늘 재밌다. 새전문 촬영렌즈가 아니어서 나는 늘 풍경으로 담는다. 유유히 유영을 하는 무리들. 수초지에서 담는 .. 2008.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