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s 공간 226

한국천주교성지 은이성지

은이 마을은 한국 교회 최초의 방인사제였던 성 김대건 신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간직한 곳이다. 김대건 신부가 소년 시절을 보낸 골배마실에서 불과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은이 마을은 소년 김대건이 모방 나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고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신학생으로 간택되어 마카오로 파견된 곳이다. 또 사제 서품을 받고 귀국한 김대건 신부의 첫 사목지가 바로 은이 공소로서, "용인 천주교회사"(오기선 신부 감수, 조성희 지음)는 이에 대해 "은이 공소는 조선 교회 사상 최초의 본당"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은이성지에서 복원된 상해 김가항성당 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에 있다. 2020년 3월 13일 용인시의 향토유적 제71호로 지정되었다.

내 생애 다시 찾아온 봄날이었다. 정석희의 육아일기

"3년 키운 외손주들 떠난 날 샤워실서 혼자 펑펑 울었죠" 정시행 기자 입력 2018.01.18. 03:09 수정 2018.01.18. 09:01 [아이가 행복입니다] 75세 할아버지의 육아 일기 '5분 대기조'처럼 아이들 뒷바라지 일한다고 살림 한번 안해본 내가 기저귀 갈고 밥 먹이며 아빠 노릇 힘들었지만 마음껏 사랑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