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낙동강 하구

이틀째 낙동강변 탐방

by 윤라파엘 2010. 9. 20.

강변공원 에서

2010.9.19    일요일 오후 전날에 이어서 

 

 

흰꽃여뀌 , 꽃자가 빠지는 흰여뀌와  다른종이다.

 

 

 

 

비자루국화 -국화과

 

 

 

수풀속 ,  한련초 어린꽃

 

메뚜기 한마리 , 무릎으로 날아왔다.

 

 비자루국화

 

 

 손끝에도 올라왔다. 메뚜기가 많은가 보다.

 

 쉽싸리

 

 

 

 콩과식물

 

매듭풀

 

 

 

 

 

 

뚜껑덩굴 - 박과

 

 

며느리밥풀

 

 

건드리면 뚜껑이 열린다는데 , 건드려 보질 못했네요.

 

 

며느리밥풀

 

 

 자라풀

 

 

 

 

 

 가시박 - 퇴치식물

 

 

 

꽃은 이쁘게 생겨 가지고서는 ,,

 

 

 

 

 

 가시박

 

 하늘타리 -박과

 

 

 

 물방동사니 -방동사니과

 

흰여뀌 - 흰꽃여뀌와는 다른종이다.

 

 

 쇠무릎 -비름과

 

 물방동사니

 

 흰꽃여뀌

 

 환삼덩굴

 

 

가을이 내린 강변풍경

 

 

 

 

생이가래 와 자라풀의 잎을 깔고선 예쁘게 유혹을 합니다.

  

 

 

 

 

 

 

오후햇살 받은 자라풀에 포커스를 맞추며,  강바람을 맞다.

추석연휴 에 잠시,,

  

'┕ 낙동강 하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개미자리 만나러 을숙도..  (0) 2011.07.04
물억새 만발한 강변  (0) 2010.10.11
물억새 일렁이는 초원  (0) 2010.09.18
한여름의 꽃밭  (0) 2010.08.04
사람들의 놀이터가 된 갯바위   (0)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