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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행

2010 일본 키타규슈 여행 -고쿠라(小倉)성 관람

by 윤라파엘 2010. 1. 30.

고쿠라(小倉)성 관람

20101.16

 일본의 성들의 전형적인 방어수단인 성외곽 주변 수로

  

많이 지어진 주변의 신건물속에 갖힌 도심속 성

 

문화적 가치는 있는듯 한데 , 감흥을 받을만한 소재는 없어 보이는 주변풍경들,,
 

 성의 겉모습을 보고는 잘 구분을 할수 없게 모양들이 거의 이 모양이다.

파란하늘아래 멋지게 솟은 고쿠라성

 

늦은 가을정도인  구름이 흘러가는 한겨울의 키타규슈 하늘을 배경으로

 

조금 당겨 사진찍기

 

일본 각 가문의 상징인 홈심벌 전시관

  

방문을 환영하는 입간판

 

고쿠라 성 풍물 조형물

조산 통신사의 행렬을 미니어쳐로 재현해 놓은곳이다.

 

성주변의 옛모습

 

 

큰화재가 일어나서 소실되고 재건을 할때마다 등장했다는 호랑이 그림 두개중 하나

  

일행중 일본역사를 많이 공부한 한기승 박사의 설명으로

성의 역사를 듣고있다.

 

 

역대 성주들의 사진

  

 관광객 사진촬영용 장수복

 

홈심벌의 성격이 있는 각가문의 전투모자들,,

 

일본성주의 가마

 

5층까지 목재계간을 오르 내리느라 휴식이 필요했나,,

 

화려하고 복잡한 구조의 기원용 조형물

 

영상관 앞에서 ,,

 

두개의 호랑이 그림중 또다른 하나

  

 쪽지-  옛 막부시대 예를 갖춘 통신 수단인듯,, 다양한 모양에 화려함까지 갖췄다.

 

 서예전 작품비치실

 

마지막 5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성주변 모습

성내의 옛 거주 공간인듯

  

송림을 잘 관리하여 , 운치를 높여 주고있다.

 

일본전체의  성들이 산재한 조감도

 

일본성들의 사진을 사면의 벽에 걸어 놓았다.

 

관람후 바깥으로 나와 휴식중


 

 

 

 


  

개인사진담기,,

 

도심 한가운데 있는 등대하나,,

옛날에는 이곳까지 바다였는지 모르겠다.

 

일본 아이스크림 먹기
 

숙소로 돌아와 휴식중

 

우리방에서 , 구경후 후일담을 나누는 중

 

아내의  손톱에다 그림을,,
 

선스카이 호텔은 한국관광 회사가 잡아준 b급 정도의 호텔로

프런트에 한국인이 근무를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기위해 올라간 호텔의 스카이라운지

 

 석식을 아사까와 형제와 에이꼬 여사가 와서 담당을 해줬다.

 관광 후일담을 나누는 일행

 

키타규슈 시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식당에서

여성분을  안쪽에 모시고,, 야경을 보며 식사하게 배려한다.

 

 아사까와 형제와 인사나누기

 

 일본인으로선 흔치않은 카톨릭신자인 에이꼬 여사,,

ngo 구제활동을 많이 하는 분이다.

 

식사후 일본분들 배웅하며,, 프런트에서 기념사진

아사까와 형제와 에이꼬 여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