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일본 키타규슈 여행 -환영식

고꾸라 역부근 福藏 환영만찬

2010.1.17

 음식점 이름 福藏 은 한자말로 풀이하면 복을 감춘다는 이야기?? 이해가 잘 안 된다.

부산회장의 인사

 

 양측의 기를 부착하고 양국교류 장소임을 과시,,

 

통역,, 해외협력단에서 지원을 나온 일본에 시집온 한국인 이씨,,

 

멤버의 소개

 

한기승 명예회장 ,,

 

 

 

 

 

 요시다 일본회장

 

 

 

아사까와 타미오

 

아사까와 쇼죠 ,,

 

 요시무라 요시다까

 

 아들 요시무라 토시포미 ,,

 

하촌진下村進 시모무라 스스무 씨가 이 분인지 ???

  

하루야마 에이꼬

 

 요시다 야스오유끼

 

한기승

 

 

 

 

  

 

 하촌진下村進 시모무라 스스무 씨가  이분인지 ??? 아리송하다.

 

웃는이  부회장 소서번민小西繁敏 고니쉬 시게토쉬
 

 

 

 

건배제의
일본땅에선 간빠이~

 

 

 

 

 

 

양측의 폭탄주 권주

요시무라와 장모 이사

 

토미포미와 김모 여사

 

 김모 고문

 

 

아사까와 타미오와  한기승  

하루야마 와 박모 회장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양측 고문단 끼리,,

부회장 자격으로 폭탄주를 나눈 내 모습은 별도로 담아주는 이가 없어 , 사진도 없다. 

 

 

 

 

 

 

 

 

요시다 토시미치 국장

 

 

단체사진을 찍자는데 , 일본분 몇이 식탁밑 파인공간에 들어가신다...

센스..

 

 

 자리가없는 난 누워서

 

음식점 지하입구

 

음식점 이름이 한자어로 뭐라고 되어 있는데??

越?? 

 숙소로 귀가하는 버스에 오르며,,

 

 많은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 여전히 아쉬움에 작별인사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의사교환은 안되지만 눈빛으로 감사하고 그저 고맙다고,,

 

 그리고 잘 들어가라고 ,,

버스안에선 후일담으로 흐뭇한 분위기

 

버스기사가 고꾸라성 야경을 보라고 잠시 세워 주었다.

 

선스카이 호텔 귀가

 

아쉬움에 우리끼리 또 연이어 술 파티가,,,

  

전날 로비공간을 빔늦게까지 점령하여 이용했다고,,

이튿날은  안내자들이 아예 별도 공간을 내어주고 말았다.. ㅋㅋㅋ

 

거의 졸도직전에 잠자리로 올라온 밤,,

 

아래는 이번에 일본에 와서 받은 작년 10월 부산방문때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