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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s 공간244

사랑의 서약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 2014. 10. 15.
세상시름을 잊게하는 넘들 우리집에 온 두넘의 보물덩어리 벌써 말 안듣는 떼쟁이가 되었다. 큰넘은 지호 작은넘은 건우 , 애들 엄마는 호야 우야 이렇게 부르는군요.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라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추석날에 가족사진 한장을 올려 봅니다. 오시는 모~~든분 즐거운 추석.. 2014. 9. 7.
부활성야 미사 2014-4-19 이세상 온갖 환난과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님 부활의 소식이 전해지길 빕니다. 힘들고 어려운 날은 빨리 가고 새 생명의 기운으로 가득 하십시오. 부활절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의 양형영성체 모습.. 축하 드립니다. 세례갱신을 재현하며, 전례에 참가중인 교우님들,, 촛.. 2014. 4. 22.
성목요일 2014-4-17 예수 수난사건을 기리는 성주간 이 시작되었다. 내가 너의 발을 씻기듯 너희도 그리하라 ! 2000년전 우리를 위하여 사랑하는 법을 실천해 보이시고, 성체성사를 세우신날 을 기념하는 미사에 다녀왔다. 무작위로 열두분에게 다가가 발을 씻어 주시는 주임 신부님 세쌍의 부부가 서.. 2014.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