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 두넘의 보물덩어리
벌써 말 안듣는 떼쟁이가 되었다.
큰넘은 지호
작은넘은 건우 , 애들 엄마는 호야 우야 이렇게 부르는군요.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라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추석날에 가족사진 한장을 올려 봅니다.
오시는 모~~든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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