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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s 공간/photo-family

세상시름을 잊게하는 넘들

by 윤라파엘 2014. 9. 7.

우리집에 온 두넘의 보물덩어리

벌써 말 안듣는 떼쟁이가 되었다.

 

 

큰넘은 지호

작은넘은 건우  , 애들 엄마는 호야 우야 이렇게 부르는군요.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라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추석날에 가족사진 한장을 올려 봅니다.

 

오시는 모~~든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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