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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록/┕ 영남알프스기타

499차 산행 (2) 야생화 사진

by 윤라파엘 2013. 7. 27.

 

499차 산행(2)

 

 <야생화 사진편>

 

지난 봄 분냄새 풍기며 하얀꽃을 달고 있었을 은방울,,

 

네잎갈퀴  잎에 촛점을 맞춰보았다.

 

간결한 초록의 잎이 정겨운 네잎갈퀴

꼭 음지에 있다.

 

 

각시원추리

 

물레나물 씨방

 

쐐기풀과 거북꼬리풀

 

각시원추리

 

기름나물

 

산형과 기름나물 동정포인트는 잎

 

골등골나물

 

근접

 

 

물레나물

 

등골나물

 

미역줄나무

 

각시원추리

 

물봉선

가뭄탓인지 말라 비틀어진 잎과 꽃이다.

 

물레나물

 

각시원추리

 

 

늦은개화를 이어가고 있는 까치수영

 

차례차례 꽃이피고 지기를 계속하는 줄기엔

마지막 꽃을 물고있다.  까치수영

 

등골나물 꽃에 꿀을 따는 호랑나비

 

비비추

 

나비와 등골나물 꽃밭

 

산수국

 

잔대

 

고추나물

 

산수국  흰색 개화시기

 

 

보라색으로 진행중인 산수국

 

 

꽃이 마르거나 잎을 닫은 잔대,,

가뭄에 생존을 위한 반응을 하는듯 개화를 못하고 있다.

 

자주꿩의다리

 

 

큰뱀무

 

바위절벽을 가득채운 각시원추리

 

자주꿩의다리

 

등산로 중앙에 피어있지만, 다치지 않고 있다.

 

참바위취

 

별들이 총총총 달린듯

참바위취

 

등산로가운데 바위틈에 무수히 자라고있다.

 

가지산에 식재된 주목어린 그루

 

자주꿩의다리

 

색이고운 말나리

 

자주꿩의다리 목부작 작품

자연이 만들어 낸 모습이지만 참 멋진 모습이다.

 

흰꿩의다리

 

 

풀들과 어우러져 풍성하다.

 

 

큰 나무뿌리 부근,,

 

등산로 한가운데 돌틈

 

알며느리밥풀

 

 

자주꿩의다리

 

돌양지꽃

 

드디어 솔나리와 재회

 

말나리 군락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빨간색으로 돋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이 널리 퍼져있다.

 

 

자주꿩의다리

 

여기도 인공의 목부작 같이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다.

 

여로와 나무들 속에 파묻힌 솔나리 한그루

 

 

여로,,

 

참바위취

 

산수국

 

솔나리와 자주꿩의다리

 

 

 

 

 

약간 시가가 지나서 꽃술이 말랐다.

 

각시원추리 그리고 알며느리밥풀

 

말나리

 

말나리 집단 서식지

 

여로

 

 

예쁜 말나리 담기,,

 

 

 

 

정상부 주변에 가득히 자생하고 있다.

 

여로와 노루오줌

 

기린초

 

솔나리

 

솔나리 전초모습

 

등산로에 있는데도 잘 버티고 있다.

 

역시 나무그믈아래 있다.

 

솔나리의 이름을 있게한 잎의 모양,,솔가지 처럼 가늘고 길다.

 

여기도 개화 절정의 시기가 이미 지났다.

 

 

술패랭이

 

술패랭이 가 넓은 초원에 풀과함께 어우러져 ,

곱게 피어났다.

 

그 풀숲엔 솔나리도 있다.

 

층층이꽃

 

술패랭이

 

짚신나물

 

 

층층이꽃

 

비비추와 잠자리

 

 

 

풍성한 꽃잎 술패랭이

 

등대시호

 

말나리

 

솔나리

 

 

 

말나리

 

말나리

 

 

자주꿩의다리

 

말나리

 

풀숲에서 찾아낸 솔나리 몇그루

 

 

 

 

 

색이 많이 엷어져 있다.

 

 

각시원추리

 

은분취

 

바위채송화

 

븍릉의 바위벽 풍경

 

숲속엔 비비추 군락

 

 

자주꿩의다리 와 여로,,

 

두메부추

 

마지막으로 담아본 참바위취 ,,쌀바위 바위틈에 자라는 모습이다. 

한번 산행에  사진의 양이 많아서 ,

산행과 야생화를 구분  2편으로 올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