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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근교 나들이

회동수원지 둘렛길 탐방

by 윤라파엘 2011. 4. 10.

2011.4.9

5년여 함께했던 카메라가 맛이갔다. 고심끝에 새로나온 D7000 을 영입하고 , 그 첫 출사로 산악동지회

4월 산행에서 작동해 보았다. 아직은 다루기가 서툴러서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했다.

12-24 광각으로 담은 모습 - 금정문화회관 광장에서 출발

 

금정문화회관 정문에서

 

도보로 이곳까지 걸어서 수원지로 접근했다.

 

 

지천에 널린 광대나물과 개불알풀 이 있었지만 참고 , 일행 따라가기 바빳다.

 

14-24 광각으로 담아본 사진

 

무덤앞에서

 

 

제비꽃 무더기를 보고 사진을 담는데 , 새 기계의 특징중 하나인 AF 39핀모드에 적응을 하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서 이 부분은 숙지를 했다.

 

 

 

 

일부러 담아본 수원지 광각사진

 

할미꽃 한송이를 두고 , 역시 AF 모드조정에 실패를 거듭하고,,

 

 

 

선동마을 풍경

 

수원지 주변 텃밭풍경

 

수양버들이 움을 틔우는 수변풍경

 

 

  양지꽃 무더기에서 한참을 기계와 씨름을 했다.

 

 선동마을 전경

 

철마 가는길,,

이 사진까지 찍고 18-200으로 교체를 했다. 14-24의 줌 능력이 떨어져,,

 

역시 줌기능은 18-200이 좋다.

14-24의 화각에 벌써부터 회의가 든다.

 

 

 

 AF 다초점 기능으로 이런사진은 무난한 편이다. 철마 엉게나무 집

 

 진달레 역광 담아보기

 

공사중인 철마 연결도로

  

 말라버린 수원지 풍경

14-24 못지않은 화각을 표햔하는 18-200 줌  

 

 

d7000에 얼른 적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