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키타규슈(北九州) 여행사진

95 북구주 시민축제 오리엔터어링

모지 =門司항 역주변 관광--->堀越 야영장1박--->시민축제 오리엔티어링 경기--->

민박---> 평미대관광,,  1995,10,14

 

김해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에 13시 15분에 도착하여 ,

요시다 선생의 안내로 모지항 역사주변 관광에 기념사진,,

 

부산항과의 첫 교역이 이뤄지던 항구였다고 한다.

 

 구 세관건물 등 관공서 건물이 관광코스가 된 지역

 

모지항 주변 관람

 

옛 세관건물 앞

 

낚시를 즐기는 주민들,,

 

뒤로 보이는 다리는 시모노세끼 관문교,,,

 

항공편으로 들어오니  토요일 오후 시간이 남아 항구주변의 관광을 했다.

 

하관행 선착장 앞,,

 

첫날 숙박지는 굴월 야영장,,

 

 취사가 가능한 공원 이어서 , 북구주 임원들이 텐트를 치고,,

식사준비를 했다.

 

 먹거리를 손수 준비 하느라 고생이 많았을듯 ,,

 

 야영장에서 파티가 시작 되었다.

 

 꼬지구이

 

10월이라고는 하나 위도가 제주도 보다 더 아래 지방이니

춥지는 않았다.

 

 조개구이

 

아사까와씨 아들인 히도시군이 내게 맥주를 한잔 권한다.

  

 야영장의 모습

 

이튿날 아침을 지어먹고 , 삼림공원에서 ,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열렸다.

  

 일대 만 축소의 지도

 

 시상식

 

3위를 했다.

 

 

40클라스 시상식

 

 50클라스 시상식

 

수상자 기념사진

 

 북구주 임원들과 기념사진

 

오후에는 평미대 자연공원 관광을 나갔다.

물이 가득찬 수로를 따라 들어간 종류굴 관광

 

 종유석이 만들어진 굴의 내부

 

무릎깊이로 물길을 헤쳐가며 ,

 

관람이 가능한 출입구간은 굴의 입구 조금뿐  그러나 그  굴을 30여분을 들어간다.

 

 

굴속에서 기념촬영

 

 규슈자연 도보길의 평미대공원

 

석화암이 지상으로 노출되어 풀밭의 양떼처럼 특이한 풍경이다.

  

꽃들이 뒤덮은 아름다운 산상 공원

 

가을 억새와 함께 광활한 넓이를 자랑한다.

 

 

 

 

이렇게 둘쨋날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