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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록/┕ 아내와 천미터급

<230>간월산 1068.8 2002년 6. 6 일

by 윤라파엘 2002. 6. 6.

 

아내와 함께 걷는 영남알프스 천미터급 10개봉

(여덟번째)

간월산 1068.8  미터     2002.  6 . 6

 

- 후지디카로 담은 모습  

간월산 오르는 코스를 백련동으로 잡다보니

이곳에서 산행이 시작되었다.  승용차는 배내재에 두고 언양에서 오는 첫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했다.

  

지금은 펜션이 많이도 들어섰지만, 그때는 정말 한적한 시골길이었다

  

이 시골길로 지나며 담는 옛적 백련동 모습들,,

 

산딸기 덩굴

 

 뽕나무 열매 오디가 익어갑니다

 

인동덩굴

 

잘익은 오디알

 

백련사

 

청석골 들어가는 입구모습

 

 남부휴양림 하단모습,, 이때 벌써 이 건물이 들어섰다.

 

산행들머리 파래소폭포 아래

 

남부휴양림 사무소에서 관리하는 지역

 

옛날 아연광산

 

파래소폭포 물길

 

기념사진 담기,, 이곳에서 우린 사진을 많이도 담았다

 

 

 

 

다른단체의 모습,,

 

 

 

파래소폭포를 올라서서 본격적인 간월산행

 

 

상단휴양림의 너와집

 

 

상단휴양림 관리소

 

그 뒤로 이어지는 등산로의 너덜지대

 

이사진이 뭔지 나도 모르겠음??

 

천주교 성지 죽림굴앞에 왓다

 

 

 

개미자리 ,,,길가에서

 

오월의 흰꽃 정체는 나도 모르겠음 

 

 간월재에서 솟아오르는 행글라이더,

그곳엔 행글라이더 명소가 있다

  

간월재 들머리에 세워진 이정표

 

 

요즘모습과 차이가 나는 옛모습이다

 

 간월재로 오르며 내려보는 간월재의 모습,, 지금과는 많이 다른 옛모습이다

 

 

그때도 행글리이더는 솟아 올랐다.

  

간월공룡능선

 

배내봉으로 가는 능선

 

 정산사진 스캔뜬것

 

 

 

 

 

 다시한번 더 담은 가야할 배내봉까지의 능선

 

건너편은 천황산

 

등사로에 남겨진 흔적에 눈길이 간다. 지루한거지...

 

내려온 중간쯤에서 뒤돌아 본 간월산 모습

 

 

 

휴식이 필요하다

 

 

배내봉에 도달했다.

 

우리는 배내재로 간다

 

낮 뜨거운 정사장면

 

그렇습니다. 두메산골

 

배내재에 도착을 했다. 여기는 우리 승용차가 기다리는 곳이다.

 

 스캔사진 ,,

 

이렇게 8번째 산행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