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별 야생화/┕ 돌꽃(지의류)6 박치골의 컵 지의 상처받고 이곳은 꽃탐방 다니는 길목이어서 이곳을 들르면 항상 지나가게 되어있다. 그런데,, 쪼개진 부분이 더러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에 의해 손상이 되었을 것이다. 바싹마른 돌면에 역시 바싹 마른채로 붙어있다. 몸체를 많이 키운 지의들은 상단부가 말리고 있는 모습 늦은오후 햇살없이 담은 사진이어.. 2009. 2. 9. 남근지의 단조산성에서 담았다. 2009.2.7 남근지의 라는 이름은 내가 붙여본 것이다. 병정지의가 색이 바랜것 같기도 하지만, 그 외모가 꼭 남근모양 인걸,, 거기서 만난 요정컵지의,,바위속으로 스며든 햇살에 선명한 모습이다. 병정지의가 색이 변형된것인지 색이 다르다 병정도 아니고 사진을 담아와 올려보니 .. 2009. 2. 9. 꽃없는 겨울에 담는 지의,, 불광산 계곡 2009.2.1 약간 핑크빛이 감도는 요정컵 5미리 안팍의 크기로 자란 홍조지의류 몇그루가 모여있는 바위틈 그리고 1킬로아래로 내려와 보이는 요정컵지의 계곡아래로 내려와서 병정지의를 찾아보지만,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계곡은 모두 평범한 형태 뿐이다. 곰팡이의 균류와 조류의 축적으로 .. 2009. 2. 2. 석화 - 수상지의류 언곡마을 2008년 12월20일 2008. 1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