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산성에서 담았다.
2009.2.7
남근지의 라는 이름은 내가 붙여본 것이다. 병정지의가 색이 바랜것 같기도 하지만,
그 외모가 꼭 남근모양 인걸,,
거기서 만난 요정컵지의,,바위속으로 스며든 햇살에 선명한 모습이다.
병정지의가 색이 변형된것인지 색이 다르다
병정도 아니고 사진을 담아와 올려보니 꼭 남근 모양같은 느낌이 팍팍 느껴진다.
남근지의,,ㅎ
이 수상지의 역시 변색을 했다.
내가 열심히 주변 사진을 담고있는 중에 아내가 바위속을 이곳저곳 들여다보더니
찾아낸 수상지의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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