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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별 야생화/┕ 돌꽃(지의류)

박치골의 컵 지의 상처받고

by 윤라파엘 2009. 2. 9.

 이곳은 꽃탐방 다니는 길목이어서 이곳을 들르면 항상 지나가게 되어있다.

그런데,, 

쪼개진 부분이 더러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에 의해 손상이 되었을 것이다.

 

바싹마른 돌면에 역시 바싹 마른채로 붙어있다.

  

몸체를 많이 키운 지의들은 상단부가 말리고 있는 모습

 

늦은오후 햇살없이 담은 사진이어서

예쁜 수상지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주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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