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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별 야생화/┕ 나무 꽃114

흰말채나무 운문산 상운암 아래서 2002년 6월1일 흰말채나무: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쌍떡잎식물 꽃: 산방상 취산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고 지름 4-5cm이며 소화 경은 길이 5-10mm이고 꽃은 5~6월에 피며 황백색이고 꽃잎은 피침형이며 길이 3mm이고 수술대는 꽃잎과 길이가 거의 같습니다. 잎: 잎의 표면은 녹색이며 작은.. 2010. 2. 5.
가막살나무 사자평 임도변에서 2002년 5월 26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 3m 정도 자란다. 줄기는 회갈색으로 거친 털이 나있고 피목이 있으며 어린 가지는 회록색으로 성모와 선점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달걀모양의 원형으로 길이 5~14cm, 폭 3~13cm이며 끝은 급히 뾰족해지고 밑은 둥글거나 얕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 2010. 2. 5.
귀룽나무 귀신쫓는 귀룽나무는 사찰 주변에 많이 심었다고 한다. 촬영지= 2009. 4.26 강원도 삼척 이른 봄 계곡이나 물이 있는 저지대 숲에서 가장 일찍 잎을 틔우는 나무가 귀룽나무이다. 귀룽나무는 나른한 봄날 기운을 붇돋워 준다하여 동네입구나 대문앞 연못가에 심어 기운을 차리는데 도움을 준 나무이다. .. 2010. 1. 1.
탱자나무 꽃 그 봄을 그리는 날에 지강 실바람타고 , 봄이 왔었다. 그 봄의 언저리엔 , 꽃도 피어 났었다. 하양,노랑,빨강, 그리고 마음의 꽃까지,, 찐한 눈맞춤 하며, 사랑을 나누던 그 계절들은 각기다른 이름으로 이어이어 왔다갔다. 아스라히 멀어져간 추억이 되었다. 아 그 봄이 무척 그립다. 2009.12.28 일 오후,, .. 200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