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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중국)/┕ 연변 소식15

백두산 화산 '천년의 잠' 깨어나려 한다 백두산 화산 '천년의 잠' 깨어나려 한다 시사저널 | 김형자│과학 칼럼니스트 | 입력 2014.10.06 15:17 | 수정 2014.10.06 17:49 지난 9월27일 일본 온타케 산의 분화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재해였다. 온타케 산은 일본 기상청이 24시간 태세로 감시하는 화산 47곳 중 하나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지진.. 2014. 10. 7.
북한·중국 국경지대에 中, 도로·철도 대거 건설 2015년까지 100억달러 투입… 경제협력·北급변사태 대비용 조선일보 | 베이징 | 입력 2012.07.12 03:19 | 수정 2012.07.12 16:34 중국 당국이 랴오닝(遼寧)성과 지린(吉林)성 남부의 북·중 국경지대 부근에 대규모 도로·철도망을 새로 건설 중이거나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2012. 7. 19.
중국백두산 탐방 자료 백두산 탐방관련 자료 발췌 야생화클럽 2010년 백두산탐방 여권은 필수 항공기에 반입이 안되는 것 *칼(등산용 다용도, 및 작은것도 안됨), 손톱깍기, 손톱소제용 도구 도 안됨. *가방 또는 열쇠고리에 붙어 있는것은 제거 하거나 열쇠고리 필요 없으면 놓고 가는게 좋음, *특히 가끔가다가 전지가위등이.. 2010. 6. 7.
'조중우의교'는 북중 경협의 현주소 "신의주까지 연결된 화려한 네온사인 '조중우의교'는 북중 경협의 현주소" [북중 접경지대 르포①] "훈춘은 나진 개방 원하고 옌지-투먼은 청진 원해" 10.03.29 13:24 ㅣ최종 업데이트 10.03.29 15:41 황방열 (hby) / 권우성 (kws21) 북한과 중국은 신의주와 단둥을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를 올해 10월에 착공할 예정.. 2010.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