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s 공간/photo-family31 30년 전 예쁜 딸의 모습. 30년전 ,, 아내가 손수 짜서 입혀준 숄과 캡,, . . . 이젠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나 처럼 지 자식을 지키느라 , 그 지독한 신종독감과 의 전쟁중이란다. 힘내라 딸 !! 2009. 12. 4. 개구쟁이~ 보고싶어 달려갔더니 , 이만큼이나 크게 웃어주다니,,흐흐흐 22개월,,그런데 아직 말이 잘 안된다. 2009. 4. 24. 안전밸트에 적응하는 정민 지 엄마가 동생을 잉태했단다. 엄마가 임신트러블로 외가에 내려와 있는동안 내가 외출할땐 또 다른 앞자리를 차지하고 드라이버를 즐겼다. 안전밸트를 매 주었더니 의젖하게 적응을 한다. 3주후 지들 집으로 간 정민이,, 오늘도 엄마랑 하루종일 토닥거리며 지내겠지??? **** 아기를 차에 이렇게 태워 .. 2008. 11. 23. 요거 딱걸렸어 아래위 4개의 치아 너 크면 보여 줄꺼야,, 요런때 있었다구,, 성지곡 학생회관 광장 2008.11.16 2008. 11. 1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