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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s 공간/photo-family

안전밸트에 적응하는 정민

by 윤라파엘 2008. 11. 23.

 

 

지 엄마가 동생을 잉태했단다.

엄마가 임신트러블로 외가에 내려와 있는동안 내가 외출할땐 또 다른 앞자리를 차지하고 드라이버를 즐겼다.

안전밸트를 매 주었더니 의젖하게 적응을 한다.

3주후 지들 집으로 간 정민이,, 오늘도 엄마랑 하루종일 토닥거리며 지내겠지???   

 

**** 아기를 차에 이렇게 태워 다니는건 위험 하다. 아기가 너무 이자리를 우겨서 그렇지만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초저속으로 주행은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