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엄마가 동생을 잉태했단다.
엄마가 임신트러블로 외가에 내려와 있는동안 내가 외출할땐 또 다른 앞자리를 차지하고 드라이버를 즐겼다.
안전밸트를 매 주었더니 의젖하게 적응을 한다.
3주후 지들 집으로 간 정민이,, 오늘도 엄마랑 하루종일 토닥거리며 지내겠지???
**** 아기를 차에 이렇게 태워 다니는건 위험 하다. 아기가 너무 이자리를 우겨서 그렇지만 , 그래서 어쩔수 없이
초저속으로 주행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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