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s 공간/photo-family31 지호 50일 모습 세월이 참 빠르다. 태어난지 50일 기념사진을 찍었다,, 옹아리도 하고 , 승질도 부린다. 자주가서 안아주기도 하지만 , 지엄마의 수고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 싶다. 아기 송알송알 홈 naa25 아기가 응애 하고 울면 엄마는 기저기 갈아 주시고, 아기가 또, 응애 하고 울면 엄마는 우유 주시고, 아기가 또! .. 2010. 8. 11. 손자 사랑이가 태어났다. 태어난지 10일째 모습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친구분들 !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서 감사하고, 무럭무럭 커 주기를 기도하며,, 2010.6.20일 국제신문 6월22일에 올려진 기사옮김 ▶이채원(29·부산 동래구 사직동) 씨 20일 오후 1시21분 첫째 아들. 3.51㎏. 아빠 윤동희(30) 씨 "엄마 아빠의 보물이 되어라." 2010. 6. 25. 또하나의 패밀리 ,,뽀뽀 털을 깍고 썰렁한 모습 평소모습 사람의 나이로 치면 63살 초로이다. 건강하게 잘 살아주기를,,,, 2009. 12. 25. 6 달 자란 외손녀,, 지영이의 변신,, ㅎ 못났다고 많이 구박 받더니 차츰 지엄마를 닮아가나 보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삼촌 외숙모 나 예뻐해 주세요 !! 그러는것 같다. 그래그래 많이 예뻐해 주고 말고 ,, ㅎ 2009.12.17 오빠의 6개월때 찍어놓은 사진을 찾아 비교를 해 보니 , 여자티가 많이 나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 2009. 12. 17.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