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10일째 모습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친구분들 !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서 감사하고, 무럭무럭 커 주기를 기도하며,,
2010.6.20일
국제신문 6월22일에 올려진 기사옮김
▶이채원(29·부산 동래구 사직동) 씨 20일 오후 1시21분 첫째 아들. 3.51㎏.
아빠 윤동희(30) 씨 "엄마 아빠의 보물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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