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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구36

2007.4.27 몰운대 갯무 부산바다의 끝,, 낙동강물이 바다로 흘러온곳 갯무 가 핀 포구 밀려나온 고사목아래 보금자리를 만든 꽃들,, 염주괴불주머니 노을이 다가오는 해변 이곳에 서면 왠지 외로운 분위기가 다가오곤 한다,, 먼 바다를 바라보는 드넓어진 시야에 노출된 자신의 존재가 너무나 작게 느껴져 그런건가 싶다,, 아.. 2007. 4. 29.
2006.11.6 다대포 몰운대 와 낙동강 하구언 다대포 몰운대 와 낙동강 하구언 2006.11.6 불쑥 몰운대의 해국생각이 나서 찾아갔는데 ,,그런데 소박을 맞고 말았다,, 그래도 겨울분위기가 물씬한 해안풍경과 확트인 낙동강하구의 억센바람 맞으며, 기분은 최고였다,, 혼자 느끼는 호젖함도 좋았고,, 낙동강 의 끝 다대포 해안,,검푸른 바다로 변하는 물.. 2006. 11. 6.
다대포 해안 2006.6.2 6월 다대포 해안 2006.6.2 부산의 최남단 다대포 몰운대의 갯야생화 분포상태를 줄러 보았다,, 갯무 갯무 결실 갯완두 갯메꽃 갯무 군락 염주괴불주머니 군락 갯무가 핀 갯풍경 괭이밥 군락 갯완두 결실 다대포 해안에서 본 도시풍경 그쪽에 볼일 보고 점심 식사후 잠시 며느리 밑씻개 기린초 돌섬 돈나.. 2006. 6. 2.
겨울 다대포 해안 2005. 12. 5 겨울이 찾아온 해변풍경-다대포 2005.12.5 부산에서는 최남단이 되는 곳,,거기 갯모습이 궁금했다. 바람과 모래가 몰아치는 드넓은 모래사장의 동쪽 끝자락이다 몰운대 서안의 절경 낙동강이 바다와 합쳐지는 하구언,,겨울철새 갯가에서 산책로로 올라와서 보는 몰운대 시비 호탕한 바람과 파도 천리요 .. 2005.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