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2010여름여행(7) 설악산 대청봉

오색약수터-->대청봉-->오색약수터

2010.8.22

중간중간  돌계단과 철사다리 를 연결해 놓은 대청봉 가는 길은 고난의 연속 이었다고 느껴졌다.

90년대 다니던 길은 없어지고 계곡으로 우회하여 만들어진 등산로에 그래도 꽃사진 담으며 , 재미있게 하려했다.

 

동영상 (용량문제로 선명도가 90%-->65%로 낮추어져 있다.)

 

 

사진으로 보기 - 사진의 수량을 절반으로 줄였어도 , 150여장 이 올려진다.   

오색 공영주차장에서 보이는 한계령의 모습,, 

한계령에서는 개인차량의 주차가 불가능하다.

 

오색 분소 앞 안내판

 

 초반부터 산행은 이 돌길을 한시간여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참배암차즈기 자생모습

 

1 km 를 올라간 지점

 

 노란 꽃이 입을 쩍 벌리고 있다.

 

 클로즈업, 참배암차즈기 꽃

 

 식생상태 담아보기 ,, 닭의 장풀

 

 모싯대 흰색

 

힘이 드니까 사진담으며 휴식하기,,

 

 

쉬땅나무

 

제1쉼터에 올라 숨고르기..

 

 

 큰애기나리 씨방

 

 

 병조희풀

 

 

 눈빛승마,,

 

 병조희풀

 

 노루오줌

 

 제2쉼터에서 사람에게 다가온 새 들.. 과자와 과일들을 받아 먹고 날아간다.

 

 

 다람쥐도 한몫한다. 이미 길들여 진듯 가까이 다가와 구결을 한다.

귀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한 모습,,

 

 

난쟁이바위솔

 

 

 

 

 비스켓먹는 다람쥐.. 도망도 안간다.

 

 

 모싯대

 

 

 

 

 미역취

 

 배초향

 

 

 참바위취

 

 흰진범

 

 

 

 

 개시호

 

투구꽃

 

 

그늘송이풀 

 

 

 

 

 

 

 돌쩌귀

 

 

 

 아름드리 주목

 

 

 쥐털이슬

 

 

정상답방 기념사진 ,,  늘 사람들이 모인느 곳이라 깨끗한 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오색방면의 산자락엔 운해와 바람이 몰려온다.

 

 

 

 

 

 

 둥근이질풀

 

 

 

수리취

 

여로

 

 

 

구절초 꽃밭

 

 속초방면 산능선

 

 

 거대한 암산 -용아릉과 공룡능선

 

 

 

 광할한 지역에 분포한 산오이풀

 

 

돌쩌귀

 

 

 범꼬리

 

 바람꽃 잎

 

 약간 남아있는 바람꽃

 

 

 

 

 

 

은분취

 

꽃이 거의 떨어지고 없다.

 

산부추

 

 

 모싯대 결실

 

 네귀쓴풀

 

 오귀쓴풀 에 벌이 날아왔다.

 

 귀한모습을 잘 담아 와야 하는데 컴컴한 수풀속에 있다.

 

 접사 로 담아보기

 

 

 바늘꽃

 

 

 

 

 

 

 

 

 

 마주송이풀

 

 

그늘송이풀

 

돌방석을 깔고앉은 주목 한그루

 

 

 

 해당화 열매

 

 

 단풍취

 

 

 

돌쩌귀

 

 

 

 

바위떡풀

 

 

 

대청봉에서 하산중 2km 지점

  

다시 담아보는 참배암차즈기

 

 

 

 

 

 

 

 

내려오며 제2쉼터에서 본 웅장한 설악의 능선들,,

 

휴식장소 마다 나타나는 다람쥐들 모습

과자를 받아 먹다가 , 다른 다람쥐가 오면 싸움을 벌이며, 영역싸움을 한다.

 

 

 

  이상 으로 오색--> 대청봉  산행중 담은 사진을 발췌해서 올리며, 이름을 확인할 곳은 그대로 두었다.

사진정리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