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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aguita(s.n. Jasminum sambae)
1933~1935년 사이에 당시의 미국 총독 Frank Murphy 에 의해 지정된 것으로 전해짐.
삼파기타는 필리핀의 국화로 향기가 아름다와 향수의 원재료로 쓰인다.
말리꽃
이승철의 노랫말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 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2)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말리화 이야기 1
-네이트 Q&A 인용
말리꽃은 재스민의 일종이며,
필리핀의 국화이기도 합니다.
필리핀에서의 이 꽃이름은 산빠기타 Sampaguita 입니다.
방향이 강한 흰 꽃입니다.
이 꽃에는 옛날 웨이웨이 공주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공주의 약혼자인 왕자 가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전사를 한 것을 슬퍼한 나머지 공주도 병을 얻어 사망하고 말았는데, 그 공주의 무덤에서 자라난 꽃나무가 바로 말리화라고 합니다.
이 전설에서 필리핀의 사람들은 옛날부터 말리꽃으로 사랑의 맹세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친밀함과 차(茶) 속에 넣거나, 약용으로 사용하거나 하여 생활속에 용해되어 있어서 국화로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또 이 꽃은 향수의 원료로써도 사용됩니다.
아 그리고 중국에 옛날에 말리화가 이식된 후 전세계 재배면적의 2/3를 차지하며 많이 재배되는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재스민차는 바로 말리화차랍니다.
말리화가 재스민 속(屬)의 꽃이거든요.
보통 사람들이 재스민이라고 하는건 말리화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리화는 아라비안 재스민이라고 말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냥 재스민이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음 참고로 덧붙이자면
재스민은 인도가 원산지로 보통 흰색이고요
우리가 말하는 말리화가 여기에 속합니다.
또 우리나라의 황매화(영춘화)도 재스민의 친족이랍니다.
즉 재스민의 꽃말이 말리화라고 할 수 있구요
재스민의 꽃말은 사랑스러움, 애모, 애착 등입니다.
그리고,,말리화가 널리 알려진게 만화 비천무 영향인거 아시죠?
거기서 설리의 이미지로 많이 쓰이지요..
아마도 말리화의 전설과 꽃말의 영향을 받은거 같네요.
말리화 이야기2
-네이트 Q&A 인용
말리꽃은 소형과 같이 넓게는 재스민의 일종이며, 현지에서의 이 꽃이름은 산빠기타이다.
재스민과 같이 방향이 강한 흰 꽃을 차 속에 넣어서 향기를 돋구는데 쓴다. 이 꽃에는 옛날 웨이웨이 공주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공주의 약혼자인 왕자 가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전사를 한 것을 슬퍼한 나머지 공주도 병을 얻어 사망하고 말았는데, 그 공주의 무덤에서 자라난 꽃나무가 바로 말리 재스민이다. 이 전설에서 필리핀의 사람들은 옛날부터 말리꽃으로 사랑의 맹세를 했다고 한다. 그러한 친밀함과 차(茶) 속에 넣거나, 약용으로 사용하거나 하여 생활속에 용해되어 있어서 국화로 선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