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만선봉 풍경
2005.8.1
하계 휴가,,
부산출발
현풍휴게소
거창휴게소에서 휴식중,,88고속도로 시암재를 넘어서
거창휴게소
휴가를 떠나는 차량이 많이 모였다
거창을 경유 무주리조트에 왔다,,웰빙센타 뒤 조각동산
벌개미취
비비추
비비추 너머 조각작품
용둥굴레
도라지
원추리,,숙소 배정을 받는 동안 꽃을 담는다
숙소배정을 받고 기념촬영,,모두 기분이 좋은가?
초원에 쌓인 무주리조트 전경
숙소뒤 스키장엔 자주 토끼풀이,,
숙소를 배경으로 ,,마타리
리조트에서 덕유산 영봉을 바라보며
숙소를 잇는 도로변의 꽃들,,루드베키아
여름엔 멈춰있는 스키리프트 풍경
리조트의 언덕을 가득메운 비비추 동산
오후의 햇살에 넘실대는 꽃들
다른 모습으로,,
벌개미취
개망초 언덕,,
꽃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격이 달라진다,, 천한꽃이 아닌 개망초군락
일행이 숙소에서 휴식을 즐기는 시간 이렇게 숙소주변을 둘러보는 중이다
조그만 폭포위 부처꽃을 만나며
시원한 물소리에 더위를 잊는다
부들이라 불렀는데
부들을 꽃의 배경으로
이번엔 폭포를 배경으로
소나무숲이라 솔마을이라고 불린다,,한솔 두솔,, 우리는 네솔동에서,,
숙소에서 꽤 먼거리를 걸어서 관광 곤돌라 승강장으로 와 본다
왕복=10000원,,편도6000,,
우리는 내일 숙소인 네솔동을 출발 만선봉으로 해서 향적봉을 올라 구천동으로 도보를 할 계획이다.
리조트구내를 다니는 셔틀버스를 타고 숙소로 되돌아 왔다
원두막이 비좁다, 여러팀이 같은장소 에서,,
꽃만보이면 카메라를,,
등골나물위 나비
폭포아래 물가엔 노루오줌,,
이렇게 첫째날 이동과 숙소주변을 살펴 보았다,,
이렇게 하루가 지났다,,
이틀째 아침 산행이 시작이다. 구름없는 여름의 태양이 아침부터 올라왔지만 이슬이 내린 스키장 을 따라 오른다.
둘쨋날아침 일찍 숙소를 출발하여 만선봉으로 산행을 시작하며
스키활강장(=슬로프)의 여름은 무성한 수풀을 이루고,,물봉선
노루오줌
덕유산정상을 오를 수 있을런지,,운동화차림에,,
멈춰선 스키슬로프엔 듬성듬성 달맞이꽃 들도 피었다
고요한 아침풍경
요즘은 촬영지의 셋트가 모두 관광대상이다
숲속 셋트장으로
이리 보세요~
부부들,,
우리 모습은,,
이곳이 드라마의 엔딩 셋트장이었다고 한다
멈춰선 리프트 시설물
고추나물
이렇게 만선봉까지는 능선을 따라 시멘트길로 오를 수 있다
활강장은 풀밭
2005년 덕유산 동자꽃 첫만남
예쁘게 담아야지
하늘을 배경으로,, 어수리
만선봉 정상
일행중 일부는 하산을 주장하고,,
내려갈꺼면 정성사진이나 찍자,,
여름엔 한가한 스키 시설물들
타래난초와 리프트시설물의 풍경
나도 찍어 줄래요,,
이곳까지 휴식중인 만선봉 스키 리프트까지의 산책길이고 이곳에서 설천봉까지
등산로를 따라 산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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