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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미얀마여행

미얀마풍물-사람들의 삶

by 윤라파엘 2002. 10. 12.

미얀마인의 사는모습

2002.10.1-10.12 

이게 뭘까..? 생각보다 상당히 편리한 화장실 기구,,
 

프랑스의 지배를받던 지역이 외국인들의 임대주택이 있어서 우리 숙소가 그곳이기도 해서 실제 시민들의 공간은

접할수 없었다.

 

노래방이 진출해있는 다운타운

 

 

숙소에는 관리인 남자 한분과 식당근무 여성분등 현지인 4-5명이 함께산다.

 

하루에 딱한번 오가는 외부통로 양곤공항의 영접출영 인파
 

머리가 힢까지 내려온 공항 안내원들

 

집앞의 아침 풍경

 

고급 중국집 식당모습 
 

2년자란 망고나무 설명하는 친구,,사람키 두배다

 

숙소가 있는 이웃들

 

숙소앞

 

한국음식을 잘 만드는 미얀마 처녀들

 

모두 심성이 착한 사람들이다.

 

이른아침에 본 전깃줄 참새떼

 

새벽에 모여드는 까마귀들 

 

까마귀들의 비상,,

 

 모든 가정은 위성수신을 한다

 사람과 함께사는 집안의 도마뱀들.. 파리..모기들을 잡아먹고 살기 때문에 공생한다

세면장의 물동이

 

길거리에 놓여진 음료대. 자기의 집앞을 지나는 행인에게 베품을 행하는 풍물이라고 생각한다.

 

일터로 나가는 새벽의 길거라 풍경

자전거를 개조한 릭샤..사람과 짐을 실어 나른다,, 서민들의 교통수단이다
 

교통수단 여자들은 안에 태우고 남자들은 매달려 타고간다
 

자전거- 릭샤
 

환각성질이 있다는 나무의 열매
 

화장실 기구들

 

서민들의 교통수단들..
 

사무실의 도마뱀
 

한-미얀마 사업장

 

도시공원 정원사?? 우리와 꼭같다

 

이곳에도 러시아워에 정체가 일어나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서민들의 트럭버스 출근하는 시민들
 

출근시간 거리의 아침찻집

 

 출근전쟁

 횡단보도가 없다..아슬아슬한 인파와 차량의 도로

 조그만 픽업에도 사람들이 이렇게 타고간다

 아침거리

 양곤국제공항 입구

양곤공항 정면

 

도시락 운반기구..숙소에서 기사들이 날라다 준 점심을 먹는다.
 

미얀마는 협괘열차

 

 골프연습장의 소녀들

 

골프연습장 ..실내가 아니다..
 

우물가로 물길러 나온 청년
 

식사후에는 꼭 과일을 먹는다. 현지시민들의 식사모습은 아니다.

 

 노점상

아침거리의 스님들
 

길거리 찻집..찻집은 모두 이런모습이다
 

전통가옥
 

소유주가 군인인 고급아파트
 

주유소의 모습
 

 

 릭샤

장터의 과일가게
 

계란집
 

시골장터에도 향기나는 쟈스민꽃을 판다
 

 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베트남의 자전거 풍경보다 또다른 도심도로 모습이다.

 

적당히 알아서 건너고 지나는 차들과의 공존인 도로풍경

 

교통경찰
 

골프장 입구
 

미얀마의 초생달과 샛별..오후8시 찍은것
 

내내 풍성함이 느껴졌던 푸른숲의 도로

 귀국하는날 비행기에서 맞은 여명..동지나해 상공이다

모든사람이 자유롭게 사는날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