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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방/┕ 상리천 四季48

너도바람꽃 개화 일주일 후 2006.2.25 너도바람꽃 자생지- 천성샘코스 탐방 2006.2.25 완전히 개화한 모습 줄을 지어서 군락형태를 보여주는 모습 일제히 꽃을 피운 모습 주변의 풀들도 많이 자랐다. 마지막 남은 얼음잔재 그 계곡위로 노루귀도 모습을 보인다. 흐린날에 ,, 잎을 닫은 모습 2006. 2. 25.
하루뒤 다시 보는 너도바람꽃 2006.2.19 너도바람꽃, 복수초 개화 2006.2.19 더러 이런모습도 보이지만,, 다시 잎을 덮어준 새싹 아래 계곡에서 3년째 꽃을 피우는 새싹 꽃친구들이 찾아왔다. 햇살을 받아 고운 꽃 노란빛이 고귀하게 느껴지는 꽃 하룻만에 모두 꽃잎을 열었다 문종호 이완식님과 ************* 댓글 올김 *********** 보라꽃 수즙은 모.. 2006. 2. 19.
너도바람꽃 개화 2006.2.18 오랜 기다림 후의 만남 2006.2.18 얼음이 꽁꽁 언 골짜기에서,, 꽃소식을 확인하러 간곳,, 산행하시는 수녀님들,, 어~ 빼꼼이 너도바람꽃이 ,, 푹신한 낙엽을 이불삼아 무난하게 자랐나 보다. 여기저기 흩어져 보일듯 말듯,,너무 작은 꽃들,, 발에 밟히기라도 할까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며,, 그 옆으론 복.. 2006. 2. 18.
<347>꽁꽁 얼어붙은 계곡을 거닐며,,2006.1.7 안적암-한듬-천성샘 2006.1.7 삭막한 겨울 꽃이 보고 싶어 아직도 꽁꽁얼은 계곡을 걸어본다. 푸르른 지난 날을 수 놓았던 수 많은 꽃들은 내 기억속에만 있을뿐 황량한 계곡은 아직 깊은 동면 이다. 꽃 기다리는 성급한 마음을 나무라는 듯 꽁꽁 얼어 버린 계곡 다가올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계.. 200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