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배내골 단풍8 몹시 가뭄을 탄 단풍계곡 2008.10.28 배내골 철구소 계곡 2008.10.28 배내골 철구소 계곡 ,, 해마다 고운 단풍이 가득 계곡을 물들일 때면 꼭 그곳을 가 본다. 내겐 연례행사가 된 발걸음인데,, 배내골에서 올핸 심각한 가뭄으로 단풍이 없다. 단풍들때 까지 붙어있지 못한 잎이 말라서 다 떨어지고 , 그위로 사람들이 무수히 밟아 쪼개진 잎을 .. 2008. 10. 28. 고운 가을계곡 2007.11.10 철구소 폭포~주암마을 사이계곡 2007.11.10 2007년은 조금늦은 시기여서 이미 단풍이 많이 지고난 뒤였다. 이곳은 11월초가 적기,, 펜션촌에서 바라본 제약산 산능 철구소 앞 출렁다리 철구소 하단 철구소 상단 늦게까지 남아있던 달맞이꽃 산책로 두줄폭포 멋지게 개설된 배내골 도로를 승용차로 버로 접.. 2007. 11. 10. 2006.11.5 철구소 폭포 최고의 단풍계곡 으로 2006.11.5 비가 예보된 일요일 오후,, 배내계곡 용주골에서 담아온 단풍이다. 계곡의 화려한 단풍빛이 재작년것보다는 약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손색없는 색깔에 절로 탄성이 나온다 ,, 11월 첫주 배내골 단풍속으로,,비 내린오후 ,,이천분교 교정 철구소폭포 주암계곡 용주골 햇살이.. 2006. 11. 5. <260>단풍의 진수 ,,배내 철구소폭포 계곡 2003년 11월 1일 자료 구 홈에서 옮겨옴 ,,,,, 이번주도 연휴다.. 아내의 요청으로 이번엔 주암계곡을 갔다.. 배네골 철구소 폭포에서 10여년전 아내와 예쁘게 사진을 담았던 추억의 장소를 들러보고 , (그때 사진 어디있나??? 찾아 보니,,, ) 이랬다,,,96년 봄 철구소 폭포,,조금은 쑥스러운 모습,,.. 2003. 11. 1. 이전 1 2 다음
<260>단풍의 진수 ,,배내 철구소폭포 계곡
2003년 11월 1일 자료 구 홈에서 옮겨옴 ,,,,, 이번주도 연휴다.. 아내의 요청으로 이번엔 주암계곡을 갔다.. 배네골 철구소 폭포에서 10여년전 아내와 예쁘게 사진을 담았던 추억의 장소를 들러보고 , (그때 사진 어디있나??? 찾아 보니,,, ) 이랬다,,,96년 봄 철구소 폭포,,조금은 쑥스러운 모습,,..
2003. 1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