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 지리산11 <252>2003 지리산종주 - 후반부의 시작- 벽소령으로 6월에 이어가지 못하고 빠져 나왔던 종줏길을 8월 연휴를 맞아 다시 시도하는 이야기다. 벽소령에서 빠져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며 소요하는 시간이 왕복 6시간,, 이 시간들은 완전히 덤 이지만, 이 산행길에서 정말 소중한 지리산의 식생을 만나보는 행운이 뒤따라 왔었다. 마천음정에서 벽소령까지 2003.. 2003. 8. 15. <247>2003 지리산종주 - 반야봉-->음정으로 탈출 노고단에서 --->반야봉 정상까지의 종주모습 에 이어 반야봉에서 벽소령으로 가는 두번째 이야기,,, 반야봉 정상에서 주능선길로 되돌아 나오며 담는사진들 ,,주목지대에서 지리산의 운치를 담아보았다 노고단쪽 전망 삼도봉가는 길목에서 나무사이로 구름모습을 본다.. 소나기가 올것.. 2003. 6. 7. <247>2003 지리산종주- 몇년 만인가?? 1988년 여름에 산악회 단체로 들어갔던 지리산 종줏길,,화엄사에서 대성리까지 2박 3일을 발바닥에 진물이 나도록 걸어간 산길이다 ,, 그 후 회사의 신입사원 훈련팀장으로 두어 번 더 걸었던 그 길을 10여년 후,, 다시 아내 율리아와 산행에 나섰던 기록이다. 이번엔 노고단에서 시작했다. .. 2003. 6.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