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s 공간244 결혼30주년 2007.11.16 선물하나 못 건네고,, 지인이 보내준 케익짜르며, 조촐하게 둘이서 보낸날,, 많이 미안했던 날,, 2007. 11. 16. 가을 언저리 ,, 조금 키가 작지만 새색시 치맛자락같은 화사함이 너무 고운억새다. 화려함은 못따르지만 불쑥 키가커서 그 옆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모습이 정겹다. 억새야 넌 너무 예뻐~ 아냐 넌 나보다 키도 크고 멋있잖아,, 이렇게 서로 치켜세워 주는듯 하다. 을숙도 갈대밭 앞에서,,, 2007. 10. 2. 2007.5.20 오륙도 산책 정민이 태어나기 전,, 2007.5.20 시원한 오월의 바닷가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힌 모녀,, 오륙도를 배경으로 다정한 모습 오륙도 선착장 해산물 작업선 이기대 산책로에서 출산을 위해 친정에 내려온 딸과 함께 나간 오륙도 산책,, 한달후 정민이가 태어났다. 2007. 5. 29. 2007.5.27 흙시루 가족나들이,, 2007.5.27 외손자 태어나기전 모습 닭의난 출산을 앞두고 교통사고 후유증을 염려해 일찍 부산으로 내려온 딸과 함께한 나들이 사진 예쁜 꽃은 흙시루 꽃밭에서 담았다,, 2007. 5. 27. 이전 1 ··· 56 57 58 59 60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