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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42

뭐 시원한 눈요깃감 없나?? 잠시 이기대 해안에 가서,, 2010.6.30 한해의 전반을 마감하는 날 ,, 장마가 잠시 멈춘 날씨는 무더웠다. 일보고 돌아오는길 ,,갑자기 갈증이 생겨 차를 바닷가로 몰았다. 시원한 바다를 보고,, 몇종의 꽃사진도 담았다. 반여동-->이기대로 가면서 담은 동영상 첫장면은 광안대교 위에서 서행.. 2010. 6. 30.
오월을 맞이하는 갯꽃소식 이기대 해안 산책로-->대변항 2010.4.30 서서히 활동영역이 해안으로 가는 계절 공원내 잔듸밭 주변 각시붓꽃 광대나물 양지꽃 조개나물 애기풀 반디지치 생명력이 참 강한것이 , 거의 메말라 비틀어진 긴 줄기끝에 , 이렇게 꽃이 피었다. 덤불속에서 줄기가 끊어진 줄 알았다. 괭이밥 자주괭이밥 수영.. 2010. 4. 30.
2009년 마지막 야생화 만나기 갯고들빼기 12월을 열흘 남짖 남긴 12월의 마지막 ,, 아기자기 하게 살았던 한해를 추억하는 계절이다. 열심히 달려온 나날들,, 이제 우리 마지막 인사라도 나누어야지 ??? 그래서 찾아간 발길,, 2009.12. 19 새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잘 다듬어진 도로주변은 파라칸사스 빨간 열매들이 눈길을 끈다. 파라칸사.. 2009. 12. 19.
이기대 4월풍경 2009.4.25 오후 이기대 4월풍경 2009.4.25 오후 행촌님이 정겹게 담아 구경 시켜준 그 곳이다. 비가 오거나 , 아주 짧은 여유시간이 날때 , 내가 자주 가서 산책도 하고 , 갯 사진을 담아 오는곳,, 그 이기대의 4월 풍경이다. 여태껏 한번도 담지 않았던 입구모습을 담아 보았다. 차들이 쉴새없이 오가고 , 신호를 받는곳,, .. 200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