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원예난20 서양란 화분에서 2008.1.2 향이 짙은 품종이다. 2009. 6. 5. 2007.1.31 태평양 개화 선물받은 난에서 2007.1.31 또 꽃이 필것 같지 않아 꽃 핀 모습을 남긴다. 2009. 5. 14. 풍란 2006.5.30 이정래님이 보내준 풍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결국 못 살려내었으니 ,,지금은 흔적도 없는 이 난,, 2009. 4. 23. 외국도입종 난에서 핀꽃 며느리가 가져온 난에서 꽃이 피어 담은 사진이다. 이름을 알려면 가능하겠지만 그냥 꽃만 감상하려 한다. 2009. 2.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