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우리집원예난

풍란 2006.5.30

by 윤라파엘 2009. 4. 23.

이정래님이 보내준 풍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결국 못 살려내었으니 ,,지금은 흔적도 없는 이 난,,

 

'┕ 우리집원예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양란   (0) 2009.06.05
2007.1.31 태평양 개화  (0) 2009.05.14
외국도입종 난에서 핀꽃  (0) 2009.02.24
철골소심  (0) 2009.02.24
풍란 개화 2007.7.8   (0)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