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주회를 마치고 터벅터벅 집으로 올라온다.
밤 10시 ,,
세상은 복잡하게 돌아가고, 거기에 귀 기울일 위인은 못되고,,
살짝 흔들리는 발걸음에 의지해 귀가 중이다.
요즘 붐인 재건축 한다고 철거하고 막아놓은 천 벽사이로 걷고있다가
스폰으로 한컷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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