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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탐방/개인탐방 종합

봄 들녁에서

by 윤라파엘 2013. 4. 12.

양산->배내골->두서->두동

2013-4-11

따뜻한 봄빛이 내리는 산하의 꽃을 만나며,,

 

[1] 양산

 줄딸기

 

 반디지치

 

제비꽃

 

 양지꽃

 

 

자료용으로 담았다-반디지치의 첫 모습은 이렇게 빨갛다,,

 

 흐드러진 모습-솜방망이(국화과)

 

 

 

 

 

땅바닥에 붙어자라는

금창초

 

 

 덩굴꽃마리

 

 

향기좋은 으름덩굴 ,,

수꽃

 

암꽃이 보이질 않는다.

 

 

덩굴꽃마리-잎

 

줄기의 모습-땅으로 기는 참꽃마리와 비교되는 모습.

 

 가장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는 종-왜제비꽃

 

현호색은 이미 한철 지났지만 직 피어있다.

 

 

햇살이 좋아 모두 잎을 열고있는 개불알풀.

 

 무덤가의 제비꽃

 

 

 언덕에 외로이 핀 각시붓꽃 한그루.

 

 묵논에 만발한 자운영

 

 

 자생지에 만개한 반디지치 담기.

 

 

 

 

 

 

 

 

 

 

 홀아비꽃대

 

 청미래덩굴

 

 

 무덤가의 애기풀.

 

 논두렁에 가득한 광대나물.

.

.

[2] 배내골

 고점교를 지나며,,

 

 고점마을 앞길은 아직 벚꽃터널 이다.

 

 이동하며, 담은 모습들,,

 

 

배내로 주변풍경.

 

 조팝나무 풍경

 

 샘터주변에 핀 양지꽃

 

 

 선리를 지나며,,

 

 

각시붓꽃

 

 

 할미꽃 꽃수술이 일렁대는 무덤가.

 

 

 

 홀아비꽃대

 

 

 

 

 

큰개별꽃

 

자주현호색

 

 

산자고

 

 왜제비꽃

 

 

 

 솜방망이

 

약수터에 들러 물가득 받아 부자된 마음으로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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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주군 두서   

 법안님 댁을 들렀다.  고즈녁한 전원하우스가 너무 아름답다.

따라갈까 유혹을 받은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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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동

 분꽃나무

 

 잎이 특별한 현호색

 

 왜제비꽃

 

 흰뫼제비꽃

 

 분꽃나무

 

 고깔제비꽃

 

족두리풀

 

 쇠뿔족도리풀

 

 앵초밭에서

 

 

 

 

 

 홀아비꽃대

 

 

 

 

각시붓꽃

 

 큰구슬붕이

 

 

 

풍경으로 담는 분꽃나무

  

 개별꽃 자생모습

 

 흰뫼제비꽃

 

4월이 왔지만 ,  변덕스런 찬 대륙성 기온이 지속이 되면서 ,

야생의 꽃도 개화하는데 ,영향을 받는듯 , 조금씩 느린 모습이다. 

반가운 지인도 만나며 , 봄꽃 자생지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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