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배내골->두서->두동
2013-4-11
따뜻한 봄빛이 내리는 산하의 꽃을 만나며,,
[1] 양산
줄딸기
반디지치
제비꽃
양지꽃
자료용으로 담았다-반디지치의 첫 모습은 이렇게 빨갛다,,
흐드러진 모습-솜방망이(국화과)
땅바닥에 붙어자라는
금창초
덩굴꽃마리
향기좋은 으름덩굴 ,,
수꽃
암꽃이 보이질 않는다.
덩굴꽃마리-잎
줄기의 모습-땅으로 기는 참꽃마리와 비교되는 모습.
가장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는 종-왜제비꽃
현호색은 이미 한철 지났지만 직 피어있다.
햇살이 좋아 모두 잎을 열고있는 개불알풀.
무덤가의 제비꽃
언덕에 외로이 핀 각시붓꽃 한그루.
묵논에 만발한 자운영
자생지에 만개한 반디지치 담기.
홀아비꽃대
청미래덩굴
무덤가의 애기풀.
논두렁에 가득한 광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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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내골
고점교를 지나며,,
고점마을 앞길은 아직 벚꽃터널 이다.
이동하며, 담은 모습들,,
배내로 주변풍경.
조팝나무 풍경
샘터주변에 핀 양지꽃
선리를 지나며,,
각시붓꽃
할미꽃 꽃수술이 일렁대는 무덤가.
홀아비꽃대
큰개별꽃
자주현호색
산자고
왜제비꽃
솜방망이
약수터에 들러 물가득 받아 부자된 마음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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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울주군 두서
법안님 댁을 들렀다. 고즈녁한 전원하우스가 너무 아름답다.
따라갈까 유혹을 받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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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동
분꽃나무
잎이 특별한 현호색
왜제비꽃
흰뫼제비꽃
분꽃나무
고깔제비꽃
족두리풀
쇠뿔족도리풀
앵초밭에서
홀아비꽃대
각시붓꽃
큰구슬붕이
풍경으로 담는 분꽃나무
개별꽃 자생모습
흰뫼제비꽃
4월이 왔지만 , 변덕스런 찬 대륙성 기온이 지속이 되면서 ,
야생의 꽃도 개화하는데 ,영향을 받는듯 , 조금씩 느린 모습이다.
반가운 지인도 만나며 , 봄꽃 자생지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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