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의 제주한림 집구경

웹으로 두루 접촉이 잦았던 , 심땅의 제주집 구경을 인디카 백선님의 게시글에서 찾아

스크랩 하였다.  두루 알려진 닉네임 심심땅콩이 디사협에선 해풍으로 부른다.

 

백선님이 올린 글 인용

************************************************ 

 

약주를 안하시는 하하님께서는 올림픽 응원으로 초 집중 상태구여..

급하게 심땅님의 집들이 소식을 듣고 가까이 있는 몇분들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내륙에서는 하하님,청풍님,명월님,히어리님,토담님,백선이 참가했구여... 한적한 한림에 홀로서있는 별장(?)에 인디칸들이 있어 아마 외롭지는 않았을것 같았습니다.. 아직 집 내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된 상태이고... 마당은 현재도 작업중이었어여.. 아마 내년정도면 아마 푸른 잔디와 꽃과 나무들로 가득한 그런 집을 꿈 꾸어 봅니다. 마당이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아주 널널하여 여름에 제주 오시는분들은 텐트치면 그만이겠더군요.. 제주시에서 꽤 먼거리지만..늦게라도 참가해주신 제주 인디카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얼른 인터넷이나 개통이 되었으면...?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술김에 자동으로 몇장 찍어놓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시간 나실때마다 정말 멋진 ...그림같은 집으로 변신하기를 빌께요..

가까이에서 본 전경

 

마당 입구에서...왼쪽으로 굴뚝 하나 보이는것이 제주 한림내연 발전소

 

아마 이 넓은 마당이 내년 정도면 푸른 잔디와 나무 그리고 꽃들로 바뀌겠지요?

 

 

토담님과 청풍님

 

 

약주를 안하시는 하하님께서는 올림픽 응원으로 초 집중 상태,,

이상 2008년 8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