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3
붉은 노을사진을 담아보기 위해 낙동강 하구를 다시 찾아갔다.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 여러컷을 담아 보았다.
삼락강변 풍경
하구둑 풍경
낙동강 하구 모래톱
200미리로 최대한 당겨 보아도 새들의 형체만 조금 알아볼 뿐이다.
고니들의 긴 목이 아니면 아무것도 알아볼수 없었다.
2011-12-23
붉은 노을사진을 담아보기 위해 낙동강 하구를 다시 찾아갔다.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 여러컷을 담아 보았다.
삼락강변 풍경
하구둑 풍경
낙동강 하구 모래톱
200미리로 최대한 당겨 보아도 새들의 형체만 조금 알아볼 뿐이다.
고니들의 긴 목이 아니면 아무것도 알아볼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