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포 흔적길

2011-11-27 

자갈치 포장마차에서 국밥에 소주 일빙하고 , 기분좋게 출발했다. 출발점을  안내도 하고는 다르게 남포동 전철역에서 출발하고 도착점으로 했다. 

걷고나서 보니 , 그것이 좋았다.  시작하면서 , 자갈치시장을 구경하고 , 먹거리 골목에서 소주도 한잔하고 느긋하게 즐기며 걸을수 있었다.

해무가 얕게 낀 일요일 오후 , 걸으면서 담은 사진 57장  공개,, 

 

 지하철 남포동 역

 

기다림,,

 

새로 단장한 자갈치 시장앞.

 

 부산내항 고기잡이 배

 

 

 

자갈치 시민휴게공원

 

남항에서 본 내항원경

 

충무동 새벽시장을 지나며

 

 

영도 stx 조선소 원경

 

 부산타워가 보이는 내항의 풍경

 

 

 

 

백등대 방파제

 

 

방파제에서 본 부산항

 

 오징어 하역모습 구경

 

 

 

 

 

남항 외항

 

 공동어시장 원경

 

 백등대에 남겨진 밀어들,,

 

연인..

 

부산포 상징 백등대 ,, 건너편에 홍등대가 있다.

 

바다위에 떠있는 기중기

 

 

 오징어 상자

 

 

 남항대교

 

 먼나무 열매

 

시티투어버스

 

 남항대교 아래

 

 관광포장마차

 

 

 송도앞바다

 

남항대교를 건너기 위해 설치된 승강기

 

 다리풍경

 

 

 

 남항대교에서

 

 

 

 

교각을 드러낸 부산대교의 위용

 

대교를 건너며 본 부산항

 

 다리의길이는 1250미터

 

 영도쪽 소음방벽터널

 

 영도로 건너와서

 

 

 홍등대

 

 작은 포구를 지나며 해가 넘어간다.

 

 야경으로 변한 부산항

 

리모델 중인 옛 영도다리를 건너오며,,

 

남포역 도착시간  오후 6시

2시30분에 출발을 하고 쉬엄쉬엄 놀며 걸어도 3시간 20분이 걸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