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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강원도

<463차 산행>울산바위 등반

by 윤라파엘 2011. 11. 16.

안갯속 울산바위 등반

2011-11-7

안개때문에 동해바다를 보지 못했다.

 

산문에 세워져 있는 길 안내도

 

 

소공원의 아름다운 경치

 

신흥사 일주문

 

석불

 

 

 

신흥사로 이어질 새로 만드는 진입로

 

석불을 옆에서 촬영

 

신흥사 전경

 

천왕문 앞

 

 

담장을 따라 울산바위 가는 길

 

다리건나 안양암의 모습

계곡풍경

 

숲속을 따라 걷기

 

 

중간에 들어선 간이 휴게소

 

 

 

내원암 입구

 

 

계조암 흔들바위 오르는 계단

 

  흔들바위

 

 

 

 

 

  

다시 울산바위를 향해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 울산바위 아래서

 

까마득히 놓아진 철계단

 

철계단을 오르며 내려다 본 멋진 소나무 두그루 모습

 

정상까지는 400 미터 ,, 공포의 계단길이다.

 

 

  

  

 

 

아래를 내려다 본 모습

 

 

 

  

바위벽에 뿌리를 내리고 오랜세월을 지난 소나무 의 자태

 

정상에 도착하며,,

 

 

단체사진 한장

단체로 차를 주문하니 구조대가 운영하는 정상의 찻집에서 내어준 깃발 ,,

 

 

울산바위 정상의 커피집

 

안개속에서 동해바다를 모지 못하고 하산한다.

 

   울산바위 정상 에 걸린 자물통은 사랑하는이의 증표로

 

아 정말 오금저리는 바위길이다.

 

주의 주의 100배 주의 해야 하는 코스다.

 

깍아지른 절벽

 

 

 

 급경사의 철계단길,, 벌써 손이시려 쇠븥이 난간을 잡을수 없을 정도로 차갑다.

 

 

 

 

 

 다시 되돌아 온 계조암에서

 

 신통제일나한석굴 이라,,

 

 

 먹이구걸에 나선 다람쥐들,,

 

 네원암 입구 다리 아래서

 

 간이휴게소에서 예쁜 단풍모습 담아보기

 

 

 

 신흥사 경내 사진담기

 

 

 안개덮힌 산을 배경으로

 

 

 

 

 

 

 

 

 안갯속 설악의 풍광은 그래도 아름다웠다.

.

.

.

 선장이 잡은 대게를 직접공급하는 식당

대게나라 조개마을

 

 가진항의 유명한 부부횟집물회 상 보기

 

 저 물회에 사리와 밥을 넣어 먹는데 맛이 과연 좋았다.

 

 돌멍개의 색도 빨간  가을빛이다.

 

 가진항 풍경

 

체인점으로 육셩되고 있는 집이다. 예술이다.

 

2011년 강원도 속초로의 가을 나들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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