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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s 공간/┕ 감성 music

Sissel & Gheorghe Zamfir - Summer Snow

by 윤라파엘 2011. 6. 5.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깊은 푸른 바다속
그것은 여름의 눈 잡으려 해보지만
사라지고 마는..

꿈일거야, 내가 잡을수 없는...
나의 사랑처럼, 당신으로 인해
울고있다.

If there were something
not to change forever
we could feel it deep in our heart
Today is over with a million tear
still everyone has a wish to live

영원히 변하지 않는 어떤 것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그것을 느낄수 있어..

오늘은 수많은 눈물과 함께 끝이났다
하지만 모두들 살아가기 위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

oh, I do believe everlasting love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All I can do is loveing you

오, 나는 영원한 사랑을 믿어요
그리고 또한번 당신을 만날 운명

나는 견딜수 없는 고통을 느껴요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건 당신을
사랑하는 거예요

I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깊고 푸른 바다 속 그것은 여름의 눈
닿으려 해 보지만 사라져버리는..

내가 결코
잡을 수 없는 꿈일거야
나의 사랑처럼 당신으로 인해 울고있다..

 

<아름다운사람들의 음악까페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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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시셀 슈샤바(Sissel Kirkjebo)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이라는 뜻의 이름대신
세계 시장을 겨냥해 Sissel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1969년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9살 때부터 교회의 성가대에서노래하던 그녀는
10살때 탤런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으며
11살에는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집중적인 음악 교육은 없었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재능은 그녀를 자연스럽게
노래하는 장소로 이끌었으며, 티없이 맑은 목소리는
그때부터 다른 이들과 구별되는
시셀 만의 자랑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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