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유적지 길

복천동 고분 - 박물관

2010.11.08

 

고분동산에 핀 가을 제비꽃 

 

 

고분군과 박물관 풍경

 

 고분동산에 쥐꼬리망초

 

 떢쑥

 

 고분출토 지역

 

 

 

 

11월의 제비꽃이 곱다

 

 

 

 

 

전시실 안

 

 

 

 

 

 

 

 

 

 

 

 

 

 

동래성 북문 주변

 

 

 

 성 너머 명륜동 모습

 

 

 

 성벽

 

 

 북문밖에서 본 시내원경

 

먼나무

조경수로 적합한 사시사철 푸르고 , 비교적 잘 자란다는 나무.

암수딴그루로 3월에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산형꽃차례에 자잘하며 연한 자주빛 꽃이 모여 핀다. 암꽃은 원형에 가까운 뒤집은 달걀 모양이고 꽃잎은 길이 2mm 정도이다. 10월에 콩알만한 둥근 열매가 지름 6~8mm 크기로 붉게 익는다.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달려 있다고 한다.

난대 지방인 남쪽 섬에서 자라며, 저지대의 숲이 많은 지역과 해안림에서 많이 발견된다.

특히 한반도에서 전남이나, 경남 해안 지역인 거제시와 같은 남부 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혼슈, 시코쿠, 큐슈, 류큐 열도에 자생하며, 중국, 인도에까지 넓게 분포한다.

 

 

한바퀴 도는데 약 3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인생문이라,,  주변경관을 손질하며 추가한 건축물인듯,,

아기들과 산책을 하며 역사공부를 하는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