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내린 햇살아래서
2010.3.18 외손자 손잡고 올리간 쉐미산 중등길에서
청초한 빛깔로 피어난 새 꽃들,,
계속 지나가는 산오르는 분들 사이에서
정민아 할아버지 노는모습 재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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