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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가톨릭 성지

충청도 가톨릭 성지방문

by 윤라파엘 2009. 11. 20.

여숫골, 해미읍성, 갈매못 성지

수많은 무명순교자의 무덤 여숫골 , 가톨릭 신앙의 박해현장 해미읍성 과 갈매못 성지  

 

https://youtu.be/728ya2Dy7FQ 유튜브

 

무명의 순교자들이 생매장 당했다는 여숫골에 세워진 해미 순교자 성당과 기념탑

 

 

표지석

 

 

 

 

 

 

 

 

 

 

 

 

순교성당 주변

 

 

성당벽화

 

 

순교자 기념관 입구

 

 

무명순교자 유골 전시실

 

 

 

 

참참혹하게 처형된 순교자의 발굴된 유골

 

 

기념관 벽면 조각작품

 

 

 

 

시복시성 봉안된 대표 순교자 근영 ,인 마르티노, 김 비오, 이 프란치스꼬 

 

 

오랏줄에 묶여 형장으로 향하는 순교선조들의 비참한 모습

 

 

 기념관 입구

 

 

해미순교자 탑과 여숫골=예수마리아의 근접음,, 

 

 

 순교자를 자개질로 처형했다는  자갯돌 =원래는 돌다리 였다고 한다.

 

 

무덤형태로 지어진  기념관의 지붕

 

 

 

 

순교성당 건립에 참가한 봉헌자 명단

 

 

대성당의 출입문

 

 

 순례자들이 운집한 대성당 주일미사

 

 

한국의 미를 살린 내부 조형물

 

 

 

 

고문모습을 그린 벽화

 

 

생매장 모습을 담은 벽면그림

 

 

스테인드 글라스

 

 

 대성전 전경

 

 

 성당의 원형 천정

 

 

 

 

 소성전의 벽화

 

 

 소성전 제대모습

 

 

해미순교탑

 

 

십자가의 길 기도를 올리는 순례교우님,,

 

 

 

 

안쪽에서 본 대성당과 탑의 모습

 

 

 천주교신자를 수장시켰다는 덤벙

 

 

그 주변 언덕에 피어난  국화

 

 

 

 

야외 건물들,,

 

 

덤벙

 

 

 

 

내부 탐방을 마치고 풍경으로 담아보는 기념성당 주변

 

 

예수상

 

 

1.5 키로 떨어진 해미읍성

 

 

 

 

 관아

 

 

 

 

 

 

 

 

 자갯돌이 놓여있는 해미읍성 서문밖 성지

 

 

참배행렬

 

 

철사줄로 목을 메고 고문을 했다는 호야나무

수령 400년의 세월에도 아직 살아있다.

 

 

 

 

 

 

 

 

 

 

당시 죄인들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옥사 내부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있는 순례자들,,

 

 

 석양의 호야나무 모습

 

 

차로 40여분 소요되어 도착한 갈매못 성지

 

 

 참배행렬

 

 

언덕위의 성전

  

 

 통나무 성전 출입문

 

 

햇살을 받아 이채로운 제대뒤의 벽면

 

 

참배교우들의 요청으로 문을 활짝열고 보니

 

 

 언덕아래 펼쳐진 형장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는 아름다운 배경

평소에도 미사후에는 이렇게 문을 열어 순례자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성전아래 주변모습들

 

 

 아래서 올려다 본 성당모습

 

 

 

 

서해 안면도를 뒷배경으로 서있는 예수상

 

 

이곳에서 처형된 5분의 성인상

 

 

 

 

복자로 봉헌되었다가 성인반열에 오른분들의 비석

 

 

멀리보이는 육지는 태안반도

 

 

 

 

 

 

한국천주교회의  초석을 놓은 목숨 바친 순교성인들의 용감한 신앙증거 현장에서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에  두손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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