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두산(중국)/2008 여름 백두산

2008.07.12 달문 -폭포주변 야생화

by 윤라파엘 2008. 7. 12.

달문 -폭포 주변 야생화

2008.07.12 

천지를 만져보고 , 마셔보고 , 이제 느긋한 마음으로 하산하며 , 꽃사진 담기

 

 달문언덕의 구름국화

 

비로용담

 

 

 

 

 

 

두메개미자리

 

 

염주황기 와 씨범꼬리

 

염주황기

 

두메양귀비 흰색

 

두메양귀비 주변은 구름범의귀

  

 

 

노랑색과 섞여핀 꽃

 

 

 

 

 

 

 

 

 

 

 

 

염주황기와 어울려 핀 두메양귀비

 

 

2596미터 용문봉에서 내려오는 산줄기에 핀 꽃

염주황기 , 두메양귀비가 덮었다.

 

이런풍경을 보기가 쉽지않을 일이다.

 

카메라를 세로방향으로 세워 길게 담아보았다.

 

구름범의귀

 

줄지어핀꽃은 두메양귀비

 

 계곡아래로는 오대산괭이눈

 

 

 출입금지 구역이어서 길위에서 줌으로 당겨 찍었다.

 

 

 

다시 내려갈 터널

 

터널속에서 창문을 통해 담은 폭포의 옆모습

 

 

 

기념사진

 

이물을 모두 그냥 마신다고 해서 우리도 한병 담았다.

중국관광객 아기엄마

 

폭포아래에도 괭이눈이 자란다.

  

 얼음기둥이 드러누운 폭포풍경

 

두메분취

 

오랑캐장구채와 구절초

 

 돌꽃

 

 

 흰장구채

 

 

 

 

 

장구채 풍경으로 담기

 

 

 

 

 

 

 

 

 

 

 

 

 

 

곰취

 

 

 

 

 

 

 

 

 

나도수영

 

 

 

큰오이풀

 

 

노상 한복대여소,, 관광을 온 조선족 여자분들 사진촬영

 

 큰오이풀

 

노천온천 지대

 

 

 저물에 계란을 삶아 팔고있다.

 

자주꽃방망이

 

 곰취

 

 

 

미나리아재비

 

노천온천이 흐르는 곳이 푸른빛으로 덮였다.

 

모든 천지의 탐방이 마무리 되고  오전 11시 50분 셔틀버스로

북백두 산문으로 빠져 나왔다.

 

이후 전세버스편으로 연길로 긴 이동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