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와 낙화암의 여름
2008.8.16
대전에 외손자를 보러 간날 모두 옛 백제 도읍지 부여 나들이 갔던 날.
700년 백제왕조가 무너지던날 삼천궁녀가 정절을 지켜 몸을 날렸다는
그 낙화암의 안내문 앞에서.
그날 그 꽃다운 정절을 기리기 우해 지어놓은 백화정 아래엔 꽃이 피어있다.
닭의장풀
백화정에 나란히 앉은 사위와 딸
고란사 마당
기분좋은 정민이
고란사 샘터
유리관속의 고란초 - 개체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해 놓은것 같았다.
고란사 마당을 뛰어 다니는 손자
고란샘에 걸려있는 전설의 이야기 판
고란사 종각
강변에 고란사로 오르내리는 계단위 절벽에 핀 꽃
비비추
도둑놈의 갈고리
맥문동
낙화암 매표소 앞 황매화
궁남지 가시연꽃
물양귀비
통발
보풀
통발
보풀
물양귀비
어리연 인지??
연 재배지에서 피어난 다양한 연꽃풍경
연밥
미니홍연
궁남지 연 재배지
보풀
호수를 건너는 연육교
벌개미취
부처꽃
세르비아
백련
남개연
남개연
물옥잠
풍부한 연밭이 펼쳐져 있는 궁남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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