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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리불꽃축제

광안대교 개통하던날 스케치

by 윤라파엘 2003. 1. 1.

 광안대교가 개통하던날

2003년 1월1일

 

새해맞이 행사 풍경이다. 지금은 부산의 명소가 된곳,,  그 날 매서운 추위가 엄습한 바다위의 다리위를 많은사람들이 걸었던 모습과

다리에서 보는 주변 풍경이다. 마지막 사진은 백스코 앞 조각공원 풍경들,,  

 

부산의 명물로 등장한 거대한 새 다리 광안대교 모습

 

광안리 해변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장산이 보이는 해변풍경

 

 

 

새해를 맞아 , 해맞이 행사겸 개통을 하면서 , 사람들이 직접 대교를 걷는 기회가 주어졌다.

수영만쪽에서 보는 상판 도로모습

 

 날씨가 많이 추운 날이었지만 , 호기심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올라갔다.

 

새 다리위를 갈으면서 찍은 수영만 요트 계류장

 

도로위의 모습들,,

 

 

 

수변공원 주변과 광안리 앞바다

 

 

 

 

 

 

 동해바다

 

 

 

 오륙도 쪽

 

 

 

황령산 쪽

 

 

 

 거대한 교각

 

 

 

 

광안대교 중심부에 설치한 새해 소망기원판

 

 

 

 

 

날씨가 추워 오래 머물지 못하고 , 서둘러 되돌아 나온다.

 

 

 

 

 

해운대 동백섬

 

원동교쪽으로 이어진 교각의 모습

 

 

장산 쪽

 

 

 

 

 

 

민락동 쪽

 

 

도로아래는 차량 정체

 

 

 

 벡스코 건물

 

광안대교를 내려와 조각 공원을 돌아보며 담은 사진들,,

 

 

 

 

 

 이 도보걷기 행사가 연례행사가 된다면 ,

다음에 또 올라갈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다.  거대한 명물하나 탄생을 지켜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