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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관심일까??49

잠시 5월6일까지 멀리 좀 다녀 오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우리집 막둥이가 지키고 있을거예요,, 오신분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2009.5.2 오후 2009. 5. 3.
오고가는 인정이 일방적이다,, 블로그를 다녀 가시는 친구님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친구님들 블로그 즐겨찾기를 저도 많이했고, 저를 즐겨찾기 해 주신분도 계십니다. 아직은 제가 다니러 가는 기회가 많지 않아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이사 끝나면 자주갈께요~ 그런데,,,그런데 저를 알고 계신분들 인사 좀 올려 보십시오. 짝사랑하.. 2009. 3. 6.
스크랩금지 기능 사용하면서,, 오늘도 이곳을 오신 친구님들 새봄맞아 행복을 가득 충전하십시오 오늘 드리는 말씀은 , 이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에 스크랩 기능을 금지 하였습니다. 처음엔 모두 나누기 하자던 제 마음과 달리, 변심을 한 이유는 , 민망한 저희 모습이 고스란히 옮겨지기 때문 이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겠지요??? 양지.. 2009. 3. 5.
철지난 게시물의 이전을 계속하며,,, 들꽃 핀 풍경 블로그를 찾아오신 친구님들 반갑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는 , 운영자가 구홈을 정리하면서 게시물 이동및 정리가 진행중 이랍니다. 2009년 4월 25일 현재 2006년 6월 부분을 옮기고 있어요. 이어서 2007년 2008년 자료까지 계속할것 입니다. 까마득 합니다. 따라서, 시기적으로나 계절적으로 전.. 2009.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