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러리41 두루미꽃 2011-6-12 강원도 목이 긴것도 아닌것이 두루미라 ??? 하얀 순백의 꽃을 조롱조롱 달고 있었다. 2011. 8. 26. 복주머니난 2011-6-12 강원도 일곱송이 복덩어리 앞에서 마냥 히죽 대던날 ,,땀은 비오듯 흐르고 풀밭은 탄성으로 넘쳤었다. 2011. 8. 26. 설중화 - 가지복수초 2011-2-17 긴 겨울의 끝날에 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 2011. 8. 26. 하늘말나리 2011-7-17 경남 숲안의 오후 6시 ,,,미풍에 하늘거리는 긴 꽃대의 움직임 따라 , 카메라 잡은 내몸도 일렁일렁,, 숲안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는 꽃과 맞장 뜨던날 모기는 왜 그리 또 달라 붙던지 .. 2011. 8. 26.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