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제주도27 섭지코지 비좁다는 협지에 제주방언 곶의 의미 일본중국 관광객이 유난히 많이 오는 곳 세찬 바닷 바람안고 절벽의 해안길을 거니는 곳 아기들은 초반에 차로 되돌아 가고 해안절경을 담으며,, 해국을 감상하며 걸었다. 올인 하우스 일본인 관광객이 담아준 사진 크게 볼거리는 없는듯 한데.. 2009. 11. 19.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 배용준이 나온 드라마 세트장,, 일본 관광객이 많이 온 곳 ,, 며느리 따라서 간곳,, 용상에 앉아 사진을 담는 일본 관광객 훌륭한 시설 ,, 잘 활용되었으면 좋을텐데,,, 2009. 11. 19. 선녀와 나뭇군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정지된 시간을 즐기며,, 풍물, 생활상, 추억의 먹거리가 준비된곳,, 거기 구경온 40대 후반 부터의 모든이는 하나같이 옛 생각에 젖는듯 했다. 발디딜틈 없는 전시장 내부 달동네 판문점 영사기 상영중인 70년대 영화 병원 수술기구 추억의 물건들,, 옛날그릇.. 2009. 11. 19. 여미지 식물원 2009.10.31 18년후 다시가본 여미지 식물원 1991년 8월로 부터 많은 세월이 흐른 그곳의 모습 입구의 주차장 주변을 덮고 있는 화단의 털머위 담기 주변의 건물을 올려보다가 담은 사진 화단의 해국 한라부추- 육안으로 차이점을 열심히 살펴 보았지만,, 내 지식으로는 불가능. 딸의 가족 아들내.. 2009. 11. 19.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