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별 야생화/┕ 보라132 타래난초의 계절 2007.7.8 담배초,, 산오이풀,, 2009. 5. 20. 나래완두 2006.5.31 나뭇잎이 덮은 숲속에서 연약한게 바람에 살랑거리며, 춤을 추는데 도저히 따라잡을수가 없었다. 촛점잡기 정말 힘들었던 날,, 2009. 3. 7. 현호색 2009.2.23 이른봄꽃 현호색과 식물 주로 습기가 있는 산 속에서 높이 2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이른 봄 다른 꽃보다 앞서서 피고 일찍 시들어 버리는 현호색은 꽃의 모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양귀비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세 갈래씩 두 번 갈라진다. 잎.. 2009. 2. 23. 꿀풀 삼랑진 김범우묘소 앞 하고초 로도 불리는 꿀풀을 약재로 직접 재배하는 농가도 있다. 2009. 2. 3. 이전 1 ··· 29 30 31 32 33 다음